↑ 사진=가희 트위터 |
가희는 6월 12일 자신의 SNS에 “아이고 지친다”, “아이고 덥다”, “뭔가 매일 하고 싶어. 매일 매일 쉬지말고 뭔가에 꽂혀서 살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스케이드 보드를 타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화려한 프린트의 반소매 티셔츠, 핫팬
평소 무대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갖춰진 모습으로 등장하는 그녀와 달리 소탈한 일상 패션에 눈길이 간다.
가희는 현재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에서 여자 주인공 보니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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