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 홍콩으로 저가 해외여행을 떠난 윤민수&윤후 부자의 유창한 중국어 실력이 공개된다.
그동안 여섯 가족이 함께 했던 여행 패턴에서 벗어나, 아빠와 아이 단 둘이 홍콩으로 여행을 간 윤민수-후 부자는 홍콩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여행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준비를 많이 한 부분은 현지어인 중국어. 윤민수는 미리 준비해 온 중국어 책을 아들 후에게 읽어주고 따라하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말을 익히기도 했다.
한편, 중국 상해로 떠난 성동일, 성빈 부녀는 전통 의상 치파오를 입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
각각 홍콩, 중국, 일본, 무인도로 떠난 ‘최저가 해외 여행기’는 오는 15일 방송되는 오후 4시 10분 ‘아빠 어디가’를 통해 공개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