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배우 한혜린이 강하늘과 박두식 사이에서 미소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소녀괴담’(감독 오인천·제작 고스트 픽처스, 주피터 필름)의 주역인 강하늘, 한혜린 박두식 3명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 하고 있다. 특히 세 명은 친근한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감성 공포물 ‘소녀 괴담’은 귀신을 볼 수 있는 외톨이 소년과 기억을 잃은 소녀의 특별한 우정을 나누면서 학교에 떠도는 핏빛 마스크 괴담과 반 친구들의 연쇄 실종 ,소녀 귀신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작품이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