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다.
12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9만4289명을 동원, 226만726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하이힐’ ‘우는 남자’ ‘황제를 위하여’ 등의 신작 개봉에도 굳건히 1위를 유지해 독보적인 흥행을 자랑한다. 그러나 이날 ‘경주’ ‘스톤’ ‘그댄 나의 뱀파이어’ ‘밀리언 웨이즈’ ‘베스트 오퍼’ 등이 개봉하기에 어떤 흥행 결과를 이룰지 관심이 모인다.
↑ 사진=포스터 |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