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빅토리아 베컴, 레드 원피스로 ‘은근한 섹시미 발산’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빅토리아 베컴이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10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뉴욕 호텔에서 빅토리아 베컴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 베컴은 레드 롱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낀 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몸매를 과하게 드러내지 않은 의상임에도 은근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영국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인 데이비드 베컴과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슬하에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으며 데이비드 베컴은 지난해 5월 은퇴를 선언을 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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