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미국의 배우 겸 모델인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가 공항에서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뉴욕 JFK 공항에 도착한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휴대전화를 들고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특히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모자를 푹 눌러쓰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음에도 빛나는 피부와 세련된 모습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 블레이크 라이블리 공항, 미국의 배우 겸 모델인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가 공항에서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
뿐만 아니라 검정색 가방에 가죽 재킷을 입고 9부 바지를 매치해 도도한 패션을 선보였으며, 굽이 전혀 없는 신발을 신었음에도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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