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배우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가 딸 출산 이후에도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9일(현지시간) 뉴욕 ‘굿모닝 아메리카’ 스튜디오에 도착한 에밀리 블런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에밀리 블런트는 꽃무늬 드레스에 핑크색 구두를 신은 채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드러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에밀리 블런트는 최근 딸을 출산한 바 있다. 딸과 함께 있는 사진이 한 미국 연예매체를 통해 보도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에밀리 블런트 딸, 영화배우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가 딸 출산 이후에도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
한편, 에밀리 블런트는 영화배우 존 크래신스키(John Krasinski)이와 결혼해 행복한 부부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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