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스타일 제공 |
제시카는 6월 10일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크리스탈과 함께 대화를 나누던 중 결혼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제시카는 크리스탈에게 “너는 이상한 느낌의 사람을 좋아한다”며 “수정이도 알거야 그런 사람 별로 라는 걸. 네가 반항기가 있어서 그래. 세상에 뭐가 그리 불만이 많아? 반듯한 사람 만나면 되지”라고 말했다.
이어 제시카는 “좋은 사람 만나서
마지막으로 제시카는 “내 청춘은 다 소시에게로”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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