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국에서 엑소(EXO)의 인기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11일 중국매체 신남망(新蓝网) 보도에 따르면 엑소는 이날 중국후난위성TV ‘쾌락대본영(快乐大本营)’ 녹화를 진행했다. 엑소 멤버의 출연은 약 1년 만인 만큼 현지 팬들의 기대가 높은 상황.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를 제외한 11명이 출연을 두고 아쉬워하면서도 중국 팬들의 반응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 중국에서 엑소의 인기가 뜨겁다. |
한편 엑소는 오는 14일 중국 우한 동구 체육관에서 열리는 ‘EXO FROM. EXOPLANET #1 - THE LOST PLANET – in WUHAN(엑소 프롬 엑소 플래닛 #1 - 더 로스트 플래닛 – 인 우한)’의 공연을 펼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