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애교 가득 ‘꽃받침’ 사진 공개 ‘꽃미소 활짝’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배우 진세연이 촬영대기 중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소속사 측은 진세연의 SBS 월화 드라마 ‘닥터 이방인’ 촬영 대기 중인 진세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진세연은 의자에 앉아 손목 시계를 착용한 채 양손으로 얼굴을 받치며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10일 방송된 ‘닥터 이방인’에서 재희(진세연 분)은 박훈(이종석 분)의 이야기를 하며 자신도 모르게 행복한 미소를 짓는 오수현(강소라 분)의 모습에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며 본격적인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닥터 이방인’ 진세연, 정말 예쁘다” “‘닥터 이방인’ 진세연, 이목구비 뚜렷하다” “‘닥터 이방인’ 진세연, 화사하네” “‘닥터 이방인’ 진세연, 애교 넘친다” “‘닥터 이방인’ 진세연, 귀여워” “‘닥터 이방인’ 진세연, 소녀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