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 사진=마녀의 연애 캡처 |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반지연(엄정화 분)은 윤동하(박서준 분)의 아버지를 함께 만난다.
그는 “동하가 제대로 크려면 앞으로 8년은 걸린다. 기다려 줄 수 있느냐”고 묻는다.
이에 반지연은 “나도 내 일이 있으니까 기다려줄 자신은 없다 대신 같이 갈 생각은 있다. 그의 선택을 함께하겠다”고 답한다.
아버지는 “이렇게 철 없
‘마녀의 연애’는 단지 결혼을 안 한 것뿐인 자발적 싱글, 자타칭 마녀 반지연과 그녀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산타같은 연하남 윤동하의 팔자극복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