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 사진=일단띄워 캡처 |
10일 방송된 SBS ‘SNS 원정대 일단 띄워’에서 멤버들의 이색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과수를 찾은 오만석, 정진운, 서현진은 이과수가 한국축구대표팀의 숙소가 있는 곳임을 상기했다. 이에 이들은 대표팀이 지낼 숙소를 미리 찾기로 했다.
호텔 둘러보기를 마친 세 사람은 카페로 향했다. 음악
이에 정진운과 오만석은 서현진에게 피아노 연주를 부탁했다. 쑥스러워하던 서현진은 이내 피아노 앞에 앉아 수준급 피아노 실력을 뽐냈다.
뮤지컬 배우 오만석 역시 대표팀을 위한 노래를 선보이는 등 두 사람은 이과수에서의 밤을 아름답게 만들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