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 편의 내레이션을 맡아 눈길을 끈다.
SBS는 10일 “성시경이 ‘도시의 법칙 in 뉴욕’을 통해 생애 첫 예능 내레이션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평소 ‘도시의 법칙’ 제작진과 돈독한 관계를 맺어온 성시경은 내레이션 제안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도시의 법칙 in 뉴욕’은 김성수를 비롯해 이천희, 정경호, 백진희, 문, 에일리, 존박 7명의 패
오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이날 성시경 도시의 법칙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시경 도시의 법칙, 대박이다” “성시경 도시의 법칙, 잘자요~” “성시경 도시의 법칙, 꿀성대가 온다” “성시경 도시의 법칙, 왜 그동안 안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