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활동은 뜸하지만…여전한 범접 불가 `미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이영애가 범접할 수 없는 미모로 홍콩 패션지 표지를 장식했다.
이영애는 최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홍콩판 30주년 특별판 표지 모델로 나섰다.
코스모폴리탄 홍콩판 측으로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아온 이영애는 중화권의 많은 팬들을 위해 기꺼이 촬영에 응했다. 홍콩판 30주년 특별판은 패션, 뷰티 각기 두 가지 버전의 이영애 표지로 제작됐다.
화보 속 이영애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맑은 톤의 피부로 눈길을 끈다. 특히 우아한 미소는 그녀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파스텔 톤의 드레스와 광채를 발하는 주얼리를 매치해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이영애는 최근 드라마 ‘대장금2’ 출연을 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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