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USA 니아 산체스, 육감적인 몸매에 조막만한 얼굴…"이건 뭐 대박이네"

↑ 미스USA 니아 산체스/사진=미국 USA 공식홈페이지

미스USA 니아 산체스, 육감적인 몸매에 조막만한 얼굴…"이건 뭐 대박이네"

'미스USA 니아 산체스'

미스 네바다 니아 산체스(24)가 미스USA에 올랐습니다.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에서 열린 미스USA 최종심사에서 미스 네바다 출신의 니아 산체스가 1위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그녀는 8세부터 태권도를 배운 태권도 유단자로 알려져 15살에 태권도 지도자 자격증까지 따서 지역 여성쉼터 등을 찾아 직접 여성들과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며 태권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태권미녀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산체스는 여대생 성범죄에 대한 해법에 대해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고, 이에 외신은 "이 답변이 그녀를 '미국 최고 미녀'로 만들었다"고 극찬했습니다.

미스USA 니아 산체스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스USA 니아 산체스, 와 대박이다" "미스USA 니아 산체스, 몸매 진짜 좋다" "미스USA 니아 산체스, 남자친구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