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대통령 전 연인 그레이스 리, 미모에 지성까지 겸비?…완벽한 미인

↑ 그레이스 리

그레이스 리, 현재 필리핀 간판 뉴스 앵커로 활약

그레이스 리 그레이스 리

그레이스 리의 미모가 누리꾼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레이스 리는 10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했다.

이날 조영구는 필리핀 아키노 대통령의 전 연인 한국계 방송인 그레이스 리를 찾아 필리핀으로 향했다.

그는 그레이스 리가 있는 방송국을 직접 찾았고, 그곳에서는 그레이스 리가 생방송에 열심히 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조영구를 반갑게 맞이한 그레이스 리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큰 키를 자랑했다. 특히 미모는 물론 지성에 다양한 끼까지 겸비해 더욱 시선을 모았다.

현재 필리핀 간판 뉴스에 출연, 리포터에서 앵커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그레이스 리는 “뉴스를 진행한지 1~2년이 다 되가고 있다. 이제 사람들이 앵커로 봐주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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