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일단 띄워’에서 배우 오만석, 방송인 오상진, 2AM 진운이 선글라스 삼형제로 변신했다.
오만석, 오상진, 진운은 9일 첫 방송된 ‘SNS 원정대 일단 띄워’(이하 ‘일단 띄워’)에서 본격 브라질 구경에 앞서 선글라스로 멋을 냈다.
이날 본격 여행에 앞서 오만석, 오상진, 진운은 선글라스를 끼고 삼형제로 변신, 웃음을 안겼다.
특히 세 사람은 선글라TM를 착용하고 SNS에 현 상황을 보고 눈길을 끌기도 했다.
↑ ‘일단 띄워’에서 오만석, 오상진, 진운이 선글라스로 멋을 냈다. 사진=일단 띄워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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