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일단 띄워’에서 규리, 서현진, 진운이 브라질 여행을 위한 비행기 안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규리, 서현진, 진운은 9일 첫 방송된 ‘SNS 원정대 일단 띄워’(이하 ‘일단 띄워’)에서 비행을 즐기는 자신 만의 방법을 선보였다.
이날 브라질 여행을 앞두고 탄 비행기에서 규리는 열심히 공부를 하며, 모범생으로 변신했다. 그런가하면 서현진은 부족한 잠을 보충했다. 특히 너무도 잘 자는 모습이 아름답기까지 했다.
진운은 승무원들과 사진을 찍으며 비행기 안에서도 팬 서비스를 이어갔다.
↑ ‘일단 띄워’에서 규리, 서현진, 진운의 비행 방법이 공개됐다. 사진=일단 띄워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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