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스타일 제공 |
이번 화보에서 김소은은 실루엣이 돋보이는 블랙드레스 와 크롭 톱으로, 서강준은 캐주얼하면서 세련된 수트로 비주얼 케미를 발산하며 실제 연인과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마다 두 사람은 몸을 밀착하고 있어 더욱 다정한 느낌을 낸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10년차 베테랑 배우 김소은과 신예답지 않은 신예 서강준
한편, 김소은 7월 3일 개봉을 앞둔 영화 ‘소녀괴담’의 주인공으로 열연했으며, 서강준은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