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싸이 "행오버" 뮤직비디오 |
‘행오버’ 뮤직비디오에서 정하은은 싸이와 스눕독을 유혹하는 젊은 여자로 등장한다. 그녀는 모델 출신답게 늘씬한 키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섹시 댄스를 추며 허벅지 위로 치마를 올리는 등 도발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정하은은 지난해 온스타일의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이하 도수코)에 출연해 비키니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비키니 심사 과정에서 모델 워킹을 선보인 그녀는 장윤주로부터 “정말 섹시하다”는 칭찬을 들었다.
싸이 ‘행오버’ 정하은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하은, 섹시 도발 최고네” “정하은, 댄스가 황홀해” “정하은, 모델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