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 사진=런닝맨 캡처 |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박지성과 설기현이 출연해 감독으로서 대결을 펼쳤다.
박지성은 ‘런닝맨’ 팀의 감독 겸 선수를 맡았다. 이날 앞선 미션에서 성공을 거둔 박지성은 15분의 출전 시간을 얻었다.
전반 5분 출전을 통
결국 박지성은 점퍼를 벗으며 그라운드로 직접 들어갔다. 그는 시작부터 강력한 슛팅으로 아이돌 팀을 긴장하게 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