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 사진=룸메이트 캡처 |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 멤버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시간이 끝난 후 각자의 방으로 돌아간 멤버들은 개인 시간을 보냈다. 나나와 홍수현은 음악을 커다랗게 켜둔 채 춤을 추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세 사람은 지치지 않는 댄스 열정으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룸메이트'는 개인과 공동생활 공간이 존재하는 하우스에서 타인과 인생을 공유하며 함께 살아가는 홈쉐어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