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그룹 보이프렌드가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보이프렌드는 8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 출연해 '너란 여자'를 열창했다.
이날 보이프렌드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힙합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노래를 소화했다. 그들은 1년 5개월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인상적인 무대를 보였다.
‘너란 여자’는 카라, 인피니트 등과의 작업을 통해 K-POP 스타들을 배출한 스윗튠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강렬한 힙합비트와 웅장한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얼반 힙합 장르의 곡이다.
↑ 사진=인기가요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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