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명준 기자]
최근 MBN스타와 만나 달샤벳 관계자들은 일각에서 제기된 5인조 활동과 유닛 활동에 대해 “수빈이 다 나을 때까지 앨범은 잠정 연기할 것”이라며 “현재 계획된 활동은 어쩔 수 없이 5인조로 무대에 오르지만, 새 앨범과 관련해서는 수빈 빼고 활동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수빈의 부상 상태가 길어지자, 일각에서 5인조 달샤벳 컴백이나 유닛 활동이 거론된 적이 있다.
이어 “원래 7월 컴백할 예정이었지만,
앞서 수빈은 지난달 23일 부산에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중 울산 인근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진 수빈은 성공적인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에 있다.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