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이탈리아 출신의 가수 겸 배우 프리스킬라 살레르노의 가슴 노출 사고가 뒤늦게 화제다.
지난 2월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마이애미 비치에서 포착된 프리스킬라 살레르노의 모습을 공개했다.
프리스킬라 살레르노는 남자친구와 함께 마이애미 비치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해변가를 거닐던 그는 갑작스레 흘러내린 비키니 수영복 상의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프리스킬라 살레르노의 남자친구는 비키니 상의를 수습하며 상황을 모면하려 했으나 해당 장면은 그대로 카메라에 잡혔다.
한편 프리스킬라 살레르노는 지난해 8월에도 상체를 노출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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