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기분 좋은 날, 김경진 SNS |
3일 방송되는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새로운 건강식으로 떠오르는 렌틸콩 다이어트가 소개된다.
렌틸콩 다이어트에 시도한 양해림은 95kg에 달했던 체중을 50일 만에 12kg 감량하는데 성공, 확 달라진 인상을 자랑했다.
그녀는 “태어나서 이렇게 체중계 위에서 당당했던 적은 처음”이라며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만족했다.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블
‘양해림 렌틸콩’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해림 렌틸콩, 완전 슈퍼푸드네”, “양해림 렌틸콩, 관심 생기네”, “양해림 렌틸콩, 좋은 식품 하나 생겼네”, “양해림 렌틸콩, 나도 먹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