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2일 CJ E & 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조사한 5월 넷째주 콘텐츠 파워 지수(CPI) 순위표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305.4 CPI로 1위를 차지했다. '무한도전'은 3주연속 정상을 달리고 있다.
SBS 월화극 '닥터이방인'이 237.4 CPI로 2위를 했으며,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가 228 CPI로 3위로 집계됐다.
CJ E & M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콘텐츠 파워 지수는 화제성(뉴스구독순위)과 참여도(직접검색순위), 몰입도(SNS 등 소셜미디어 버즈순위) 등을 반영해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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