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하루 부녀의 화보가 공개됐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하루와 타블로가 스타일리시 캠퍼로 변신했다.
이날 하루는 시크한 모습이 아닌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냈다.
하루의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타블로는 곁을 떠나지 않고 하루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기타를 치는 등 하루를 배려하는
한편 블랙야크의 아웃도어 의상으로 스타일리시 캠핑룩을 완성한 꽃부녀의 패션 화보는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레몬트리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타블로 하루를 접한 누리꾼들은 “타블로 하루, 대박이다” “타블로 하루, 귀여워” “타블로 하루, 천사같네” “타블로 하루, 아기 천사가 납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