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
장동건과 김민희는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김민희는 ‘남녀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 장면에서만 만난다’는 이야기에 “한 신에서만 만났다. 그러나 회식에서는 본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장동건은 “나는 술을 많이 마시면 졸린 순간이 와서 잠든다”고 술버릇을 고백했다. 김민희도 “장동건이 잠든 것을 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장동건은 또 리포터 황제성에
한편 ‘우는 남자’는 단 한 번의 실수로 모든 것을 포기하며 살아가던 킬러 곤이 조직의 마지막 명령으로 타깃 모경을 만나, 임무와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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