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tvN 마녀의 연애 |
한재석은 tvN ‘마녀의 연애’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극 중 반지연(엄정화 분)이 윤동하(박서준 분)에게 흔들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노시훈(한재석 분)이 먼저 이별을 고한 것. 이별 장면을 끝으로 한재석도 물러나게 됐다.
이에 엄정화가 꽃다발을 깜짝 선물하며 뜨거운 포옹으로 인사를 나눴다.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다정해 보인다.
현장 스태프들은 “이들의 마지막 이별 장면 촬영에 모
엄정화와 한재석의 이별에 누리꾼들은 “마녀의 연애, 한재석 씨 수고했습니다” “마녀의 연애, 두 사람 절친같아요” “마녀의 연애, 드라마 재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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