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방송된 ‘도전천곡’에는 김연자, 제국의 아이들 동준, 이정, 최정완, 이웅종, 장예원, 이경래, 이동엽, 링컨, 유승우, 블락비 지코, 피오, 박경, 태일이 팀을 이뤄 출연했다. 사회는 방송인 이휘재와 씨스타의 효린이 맡았다.
이휘재가 “몇 년 생이냐”고 묻자 장 아나운서는 “90년생”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블락비 지코도 장 아나운서의 나이에 관심을 보였다. 지코는 “나는 92년생”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숙명여대 3학년 재학 중이던 지난 2012년 22세
장예원 아나운서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예원, 최연소라니 대단하다” “장예원, 나이가 엄청 어리네” “장예원, 미모의 아나운서군” “장예원, 대학시절 때도 예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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