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도전천곡 |
김연자는 1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 출연해 동준과 함께 팀을 이뤘다. 이날 ‘도전천곡’에는 김연자, 제국의 아이들 동준, 이정, 최정완, 이웅종, 아나운서 장예원, 이경래, 이동엽, 링컨, 유승우, 블락비 지코, 피오, 박경, 태일이 출연했다.
김연자는 “멋진 동준과 함께 출연해 기분이 좋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에 MC 이휘재가 “원조 한류스타1호가 아니냐”고 묻자 그녀는 “일본 활동 경력이 37년차”라고 대답했다.
이어 “일본에서 활동 수입이 1억
‘도전천곡’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연자, 대단한 가수였구나” “김연자, 지금도 활동 중인 가수네 처음 알았어” “김연자, 원조 한류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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