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무한도전’ 최종 현장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선택 2014’에서는 ‘무한도전’의 향후 10년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투표 결과 집계는 실제 전국 동시지방선거와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개표방송 진행은 MBC 이정민 아나운서가 맡았다.
↑ 사진=무한도전 캡처 |
이어 3만5322표를 얻은 노홍철이 2위에 올랐으며, 3위는 1만9237표를 얻은 정형돈이 차지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