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아시아에 ‘치맥 열풍’을 일으킨 배우 전지현이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전지현은 30일 방송된 JTBC ‘연예특종’에서 평소 치맥을 즐기냐는 질문에 “좋아한다”고 답한 데 이어 치맥을 즐기면서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묻자 “운동하니까 (유지된다)”고 밝혔다.
전지현은 최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서 톱스타 천송이 역을 맡아 외계남 도민준(김수현 분)과의 애틋한 사랑을 펼쳤다.
드라마에서 천송이가 눈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며 “첫눈 오는 날엔 치킨에 맥
한편, 전지현은 ‘별그대’로 최근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대상을 차지했으며, 8월 촬영하는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의 주인공을 맡아 하정우와 호흡을 맞춘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