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는 한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송된 ‘사랑은 춤을 타고’에서 남편과 함께 댄스스포츠에 도전 중이다.
이파니-서성민 부부의 댄스 도전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도전 장르 추첨 결과 모든 부부가 기피했던 ‘파소도블레’를 뽑았던 것. 쉽지 않은 댄스 연습에 이파니는 “사랑이 싹 트는 게 아니라 싸우겠다”고 하소연을 하기도 했다.
이어 그녀는 몸만들기가 필요한 남편을 위해 특별한 방법을 선보였다. 드라마 ‘시
한편 스타 부부 5쌍이 결혼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갈등과 고민을 댄스 스포츠를 통해 풀어나가는 ‘사랑은 춤을 타고’는 오는 6월1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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