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코너 ‘쉰 밀회’·‘렛잇비’ 첫 선
[MBN스타 두정아 기자] KBS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가 두 개의 새 코너를 선보인다.
오는 6월 1일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에서는 새 코너 ‘쉰 밀회’와 ‘렛인비(Let it be)’가 처음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개그콘서트’의 한경천 CP는 “특히
‘개그콘서트’는 새 코너 뿐 아니라 ‘깐죽거리 잔혹사’와 ‘끝사랑’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의 명약을 선사할 계획이다. 오는 6월 1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