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CJ E&M이 장범준과 계약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30일 CJ E&M 음반사업부 관계자는 MBN스타에 “장범준과 접촉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전속 계약의 개념은 아니다. 장범준 설립한 회사에 대한 투자 및 유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 사진=MBN스타 DB |
그동안 버스커버스커의 매니지먼트와 음반 활동은 매니지먼트사 청춘뮤직이 지원해왔지만 장범준과는 별다른 계약이 없는 상태였다. 장범준는 배우 송지수의 결혼 이후 별다른 활동 없이 지내왔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