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경민 가수 홍경민이 화촉을 밝힌다. |
가수 홍경민이 화촉을 밝힌다.
3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다르면 홍경민이 10세 연하의 해금연주가 김유나 씨와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린다.
보도에 따르면 홍경민은 최근 상견례를 마치며 본격적으로 결혼식을 준비할 예정이다.
당시 홍경민은 송소희와 ‘홀로 아리랑’을 열창했는데 김 씨가 뒤에서 해금 연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경민은 지난 1997년 데뷔했으며 ‘흔들린 우정’을 히트시키며 한국의 리키마틴으로 불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