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30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수빈은 입원 치료를 해야 해서 컴백이 미뤄지게 됐다.
소속사 측은 "회복한 뒤 더 좋은 모습의 달샤벳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수빈은 지난 23일 부산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오는 길에 차량 전복 사고를 당했다. 서울 강남구의 한 병원에서 주상골 접합 수술을 마친 후 현재 입원 중에 있다.
한편 달샤벳은 현재 5인 체제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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