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 기자] 런닝맨에 2014년을 뒤흔든 핫스타들이 출격한다.
오는 1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서는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가 짝을 이뤄 최강의 커플을 선발하는 ‘절대 사랑 커플 레이스’가 펼쳐진다.
게스트로는 박서준, 하연수, 진세연, 최희, 한혜진, 걸스데이 민아,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등이 2014 최고의 핫스타들이 나올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 커플을 상징하는 돌로 사랑의 견고함을 증명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각 커플들이 지닌 돌끼리 부딪혀 가장 단단한 돌을 가진 커플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역대 최고를 자랑하는 커플 상품을 사수하기 위해 멤버들은 물론, 게스트들
한편 ‘런닝맨’의 ‘절대 사랑 커플 레이스’는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이날 런닝맨을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진세연나오네” “런닝맨, 박서준 진세연은 저번에 나왔잖아” “런닝맨, 본방사수한다” “런닝맨, 꼭 봐야지” “런닝맨, 자주 나오는 사람들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