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희가 고혹적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가희가 bnt와의 패션화보를 통해 또 한 번의 이미지 변신을 했다. 르샵, 나인걸, 딘트, 락리바이벌 등 총 4개의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가희는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셔터 소리와 함께 진지하게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혼신을 다해
한편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팀의 맏언니이자 솔로에서 연기까지 폭넓은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날 가희를 접한 누리꾼들은 “가희, 화보 좋다” “가희, 대박이네” “가희, 몸매 부러워” “가희, 보니앤클라이드 끝났나?” “가희, 좋아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