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권은 개인 블로그에 “운동 끝나고 센터에 사람 없어서 사진 찍고 노는 중”이라며 자신의 복근 사진을 최근 공개했다.
사진 속 유병권은 헬스장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거울을 보며 포즈를 취했다. 군살 없는 팔뚝과 선명하게 갈라진 복근이 눈길을 끈다.
유병권은 평소 라디오와 예능을 오가며 유쾌한 모습만 보여줬던 터라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이번 사진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유병권은 SBS ‘이숙영의 러브FM’, TBS ‘장용, 최지은의! 4시를 잡아라’, EBS ‘잉글리쉬 고고’ 등 라디오 게스트로 활약 중이다. SBS ‘좋은 아침’, 국군방송 ‘으랏차차 이등병’ 등 방송에서도 얼굴을 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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