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기덕 필름 |
정우는 2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자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올라 김유미를 향해 “고맙고 잘 만나자”고 전했다.
이에 김유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김유미는 지난 1999년 광고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상도’ ‘로망스’ ‘무신’, 영화 ‘폰’ ‘종려나무숲’ ‘창’ 등에 출연했다.
정우
정우, 김유미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우 김유미, 행복하세요” “정우 김유미, 보기 좋아요” “정우 김유미, 정우 남자신인상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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