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맨 이다희, 새하얀 드레스 입고 엄청난 볼륨감 과시…'관능미'

↑ '빅맨 이다희' / 사진='빅맨' 방송 캡처

빅맨 이다희, 새하얀 드레스 입고 엄청난 볼륨감 과시…'관능미'

배우 이다희가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에서는 이다희(소미라 역)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눈부신 자태가 방송될 예정입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여신 같은 분위기와 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으며, 늘씬한 키와 환상적인 몸매가 더해졌습니다.

실제 촬영현장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다희가 등장하자 촬영장의 스태프들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현장은 평소보다 더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고 후문입니다.

또 이 장면에는 극을 뒤흔들 이다희의 돌방행동까지 펼쳐질 예정으로 더욱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빅맨'의 한 관계자는 "이번 주 방송되는 9, 10회에서는 지혁이 살아 돌아와 최다니엘과 팽팽하게 맞설 예정인 만큼 지혁, 미라, 동석 세 남녀에게도 큰 변화가 닥칠 예정" 이라고 전했습니다.

빅맨 이다희 소식에 누리꾼들은 "빅맨 이다희, 진짜 정말 예쁘다" "빅맨 이다희, 몸매 정말 부럽구나" "빅맨 이다희, 정말 말랐어 부럽다" "빅맨 이다희,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예쁠수가 있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