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간신'은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왕이 아닌 간신에 대해 다룰 사극이다. 주지훈은 간신 역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주지훈이 출연을 확정하면 민규동 감독과는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이후 6년 만의 재회다.
한편 '간신'은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하반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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