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골드는 미국의 유력매체 ‘LA 타임지(LA times)’의 대표적인 음식 전문 기자. 2007년 미국의 저널리즘상인 ‘퓰리처상’을 수상한 최초의 음식 비평가로 유명하다.
앞서 ‘강호동 백정’은 지난 4월 미국의 사모펀드 ‘KIJIN 캐피탈 LLC’로부터 2천만불(한화 약 215억)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LA타임지를 비롯해 미국 유명 커뮤니티 ‘Yelp(옐프)’와 영국 ‘BBC’에서 ‘한국 BBQ의 대표 레스토랑’으로 호평을 받았다.
현재 미국에 진출한 ‘강호동 백정’의 월평균 매출은 4
조나단 골드는 지난해 ‘LA타임지’ 기사를 통해 “강호동 백정의 음식은 태초의 맛이다(Korean BBQ at its basic best)”며 “세계적인 수준의 한식 레스토랑으로 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대서특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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