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스타일 제공 |
최소라는 지난 17일 모나코에서 열린 루이비통 2015 크루즈 컬렉션 쇼에 모습을 드러내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임을 알렸다.
니콜라스 게스키에르의 두 번째 루이비통 쇼에 서는 영광을 누리게 된 최소라는 해외 유명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초대받은 게스키에르의 절친인 샬롯 갱스부르, 제니퍼 코넬리와 같은 세계적인 패션아이콘들 앞에서 당당히 캣워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현재 최소라는 곧 다가 올
최소라는 지난 2012년 케이블TV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코리아3’(도수코3)에서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당시 179cm의 큰 키와 동양적인 얼굴이 강점으로 작용해 우승으로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