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배호의 ‘돌아가는 삼각지’의 작사가 이인선 씨가 별세했다.
대중음악평론가 박성서 씨는 이 씨가 지병으로 26일 오후 12시40분께 향년 73세에 별세했다고 전했다.
박성서 씨에 따르면
현재 막내 아들이 장례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빈소는 영등포구 영등포동 한강성심병원 장례식장 3호실이다.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배호의 ‘돌아가는 삼각지’의 작사가 이인선 씨가 별세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