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토리온 제공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인턴기자]
임신 5개월차 배우 박탐희의 몸매가 공개됐다.
26일 케이블TV 스토리온 측은 "배우 김성은, 방송인 박지윤, 배우 박탐희, 방송인 황보가 MC로 나서는 '미모원정대'를 제작-방송 한다"고 밝혔다.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이들은 여자연예인으로 살면서 쌓은 자기관리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토리온 제작진은 네 명의 MC가 한 자리에 모인 현장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탐희는 임신 5개월차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박탐희는 '미모원정대'에서 '임신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한 각종 뷰티 팁은 물론 산모의 영양, 운동, 태교 등 다양한 정보를 공개한다.
'미모원정대'의 연출을 맡은 김혜영 PD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궁금했을법한 궁금증들을 파헤치는
한편 '미모원정대'는 늘 완벽하고자 노력하는 연예계 대표절친 4인방의 치밀한 미모 유지법, 그리고 그 안에 감춰뒀던 속 이야기까지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6월11일 낮 12시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