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국의 아이들 동준이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여탕에 출입했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서는 제아의 동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들은 본인의 뜻과 상관없이 부모님한테 자주 끌려갔던 곳이 있냐는 질문에 동준은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여탕에 다녔다”라고 말해 남자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MC 신동엽 역시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여탕을 출입했다고 밝히며 “아! 엄마가 나한테 준
한편 제아의 동준이 활약한 ‘안녕하세요’는 26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날 동준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준, 신기술이다” “동준,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동준, 귀여워” “동준, 대박이다” “동준, 부럽나이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